[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여의도 리포트 브리핑
출연: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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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긴축 뉴스는 매수의 기회
·대우증권: 경기둔화와 긴축 우려의 이중고
·신영증권: 2월 long/short 전략(EPS)
·대신증권: 반등은 어디에서 오는가?
·현대증권: 선제적인 대응보다는 확인 후 대응전략이 유효
·삼성증권: 호주 금리동결이 시사하는 것
·신한금융투자: 타겟은 빈대이지 초가삼간이 아니다
·우리투자증권: 실적전망 변동 가능성을 고려한 종목선정
·한양증권: 기술적 반등 나타나더라도 추격매수는 신중하게
·미래에셋증권: 반등의 트리거는 있다
·토러스증권: 차이나 쇼크? “일단 아니오
▶선제적 대응보다 확인 후 대응전략 유효 - 현대증권, 유수민 연구원
·美, 中발 악재 이미 주가에 반영
·매크로 지표 영향력 주목
▶타겟은 빈대이지 초가삼간이 아니다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
·변동국면 계속되는 상황
·우리증시, 추가 하락폭 제한 예상
▶실적전망 변동 가능성 고려한 종목선정 - 우리투자증권, 신중호 연구원
·적극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 노려
·밸류에이션 높은 업종 우선적 관심
▶반등의 트리거는 있다 - 미래에셋증권, 정승재 연구원
·시장은 바닥형성과정에서 진통 겪는 중
·자동차 관심, IT업종 분할매수
▶천천히 접근해도 늦지 않다 - SK증권, 원종혁 연구원
·글로벌 증시 조정,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 반영
·제한된 반등, 기간 조정 가능성 염두해 둔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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