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특수선 사업 부문 분할 않기로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25 17:31:22 ㅣ 2017-08-25 17:31:22 [뉴스토마토 신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5일 방산사업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우조선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수선 사업 부문 분할을 검토한 바 있다. 그러나 분할로 인한 운영 효율성 등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고 판단해 분할하지 않기로 했다. 신상윤 기자 newm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6647억…연속 흑자 달성 대우조선, 이번에는 노사갈등 불씨 조선3사 수주잔량 '허울뿐인' 세계 1~3위 대우조선해양, 2150억 잠수함 핵심장비 공급 계약 신상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