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8원 ~ 1,138원
2017-09-21 13:07:29 2017-09-21 13:07:29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13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FOMC 결과 발표 이후 달러가 강세를 나타나고 있다"면서 "다만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 유입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28~1138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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