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전기차를 '비중확대'하라는 의견을 18일 제시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 OED 스마트폰과 소니 OLED TV 출시로 OLED의 액정표시장치(LCD) 대체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GM, 폭스바겐, 도요타의 전기차 패권경쟁으로 전기차의 내연차 대체 역시 본격화 추세"라며 이 같이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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