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정치 공작' 전직 간부 2명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24 09:10:27 ㅣ 2017-10-24 09:10:2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4일 전직 간부 2명을 추가로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날 오전 박모 전 국익정보국장, 김모 전 심리전단장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정치 공작' 신승균·유성옥 구속 검찰, 추명호 전 국장 민간인·공무원 사찰 의혹 수사 주력 검찰, '화이트리스트 의혹'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내일 소환 검찰, '화이트리스트' 전 국정원 기조실장 내일 조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