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한일이앤에스에 240억 채무보증 결정
2017-10-30 17:15:53 2017-10-30 17:15:5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한일이앤에스에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8.8%에 해당한다.
 
신세계건설은 "당사는 시공사로서 최초인출일(2017년 11월1일)부터 2018년 10월31일까지 사용승인을 완료한 경우 책임준공 미이행으로 인한 채무인수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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