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전 민정수석 모레 출석 통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7 19:08:23 ㅣ 2017-11-27 19:08:2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29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우 전 수석에게 이날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윤수 전 국정원 차장, 검찰 출석…"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검찰, '사법 방해'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등 총 6명 기소 검찰, 원세훈 전 국정원장·김병찬 용산서장 내일 소환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혐의' 김재원 의원 피의자 조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