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민학원 자금 횡령' 홍문종 의원 9일 소환
2018-03-06 11:58:16 2018-03-06 11:58:1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민학원의 자금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사장인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오는 9일 오전 9시30분 홍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