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민학원 자금 횡령' 홍문종 의원 9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06 11:58:16 ㅣ 2018-03-06 11:58:1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민학원의 자금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사장인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오는 9일 오전 9시30분 홍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미군기지 수주 대가 뇌물' SK건설 임원 구속기소 경찰, ‘횡령·취업청탁’ 신연희 강남구청장 구속영장 재신청 검찰, '4300억대 횡령·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 구속기소 검찰, 청계재단 사무국장 기소…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결정 방침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