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2.29.. 외국인의 순매수, 코스닥 886.29..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2018-04-30 09:47:59 2018-04-30 09:48:07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는 업종별로는 건설업(+3.30%), 비금속광물업(+3.03%), 전기가스업(+2.6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약품업(-0.69%), 전기전자업(-0.16%) 등은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은 업종별로는 유통업(-0.70%), 기타서비스업(-0.61%), 제약업(-0.43%)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타 제조업(+5.25%), 건설업(+1.80%), 운송업(+1.78%)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부산산업(011390)이 30.00% 오른 65,00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건설우(000725)(+27.14%), 한국석유(004090)(+21.2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디즈(134790)(-5.75%), 인스코비(006490)(-5.54%), 메타랩스(090370)(-4.43%)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스틸플라워(087220)(-16.15%), 영신금속(007530)(-7.45%), 해덕파워웨이(102210)(-5.62%)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대아티아이(045390)(+26.41%), 푸른기술(094940)(+25.00%), 서암기계공업(100660)(+19.72%) 등은 상승 출발했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 3.4%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후 13시 55분 기준 )
우리기술(032820),이화전기(024810),동양철관(008970),대아티아이(045390),에스맥(097780),대호에이엘(069460),리노스(039980),KD건설(044180),스틸플라워(087220),퍼스텍(010820),크레아플래닛(058530),웰크론(065950),현대상선(011200),SH에너지화학(002360),좋은사람들(033340),현대로템(064350),비츠로시스(054220),재영솔루텍(049630),자연과환경(043910),에스아이리소스(065420),두산인프라코어(042670),보성파워텍(006910),에스아이리소스(065420),세종텔레콤(036630),코아스(071950),일성건설(013360),코디엠(224060),현대건설(000720),엔시트론(101400),디엠씨(101000),오르비텍(046120),동양물산(002900),포스코엠텍(009520),현대정보기술(026180),광명전기(017040),한라(014790),#에코마이스터,코리아에스이(101670),일신석재(007110),수산중공업(017550),흥아해운(003280),이화공영(001840),우리기술투자(041190),혜인(003010),서울식품(004410),유진기업(023410),인스코비(006490),세명전기(017510),대원전선(006340),스페코(01381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