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07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무역 분쟁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며 상승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7~1082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