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5원 내린 107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북미정상회담에서 종전이 논의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며 "반면 미중 무역 갈등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67~1075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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