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대출, 투자원금에 400%로 투자
2010-03-17 16:30:0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
확실한 기회. 주식투자자라면 그 동안의 경험, 정보 등을 토대로 이번엔 정말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다라는 느낌을 가지고 실제 매수에 나선 경험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기대만큼 수익을 거두지 못할 때가 많아 실망스러울 때가 많다. 이번엔 최소 20~30% 투자수익 기회라 생각하고서 매수에 나섰는데 실제 움직임은 기대에 못 미친 5%내외 선에서 마무리 짓고 정리하게 되면 아쉬움만 커진다.
 
이 경우 도움이 되는 것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이다. 본인계좌의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담보자산의 3배까지 대출금을 지원해 주는 상품으로 5% 대의 실망스러운 수익으로 끝낼 수 있었던 투자를 원래 기대했던 20%짜리 투자 기회로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을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은 시가총액 100억 이상 종목에 대해서 3배의 자금을 제공한다. 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월 0.83~0.86%를 적용하고 있으며 연장수수료 없이 최장 5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나이스스탁론은 동부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부터 완료까지 10분 이내로 빠르게 진행돼 기회를 포착한 투자자가 빠르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 대출조건
 
 
1. 대출기간 : 3개월(최대 5년까지 연장가능)
 
2. 대출금리 : 연 10% ~ 10.3%
 
3.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계좌잔고 5000만 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원
 
4.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5. 연장수수료 : 연장 수수료 없음
 
6. 중도상환수수료 :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
 
 
 
홈페이지 주소 : http://nicestock.dongbuban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나이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3-16)
 
서울반도체, LG전자, 차바이오앤, 대아티아이, OCI, 하이닉스, 평산, 롯데미도파, 포스코 ICT,대우증권, 게임빌, 삼성전기, 한전KPS, 기아차, 비에이치아이,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 현대제철, 신성홀딩스, 에버다임, 삼성증권, 한국전력, 우리금융, SK네트웍스, 현대건설, 코디에스, 지앤디윈텍, 알에프텍, 한화석화, 에이텍, 멜파스, STX팬오션, AP시스템, 대한전선, 네오위즈, 다날, LG디스플레이, 엠게임, 삼양옵틱스, 삼성SDI, 동부화재, 한화, KB금융, 삼성중공업, 아로마소프트, 동국S&C, 신화인터텍, 퍼스텍, 자화전자, 인스프리트, 케이디씨, 현대증권,비츠로테크, 후성,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위즈게임즈, 와이즈파워, 세명전기, POSCO, 알앤엘바이오, 동양종금증권, 기산텔레콤, 한양디지텍, 엔케이, 한솔홈데코, 유비쿼스, 남광토건, 루멘스, 동국산업, 케이아이씨, 미래나노텍, 한전기술, 네오엠텔, NCB네트웍스, 제룡산업, 삼성테크윈, 서울마린, 두산중공업, 모건코리아, 효성, 현대모비스, 비엠티, GS건설, 제이엠아이, SK케미칼, 서울전자통신, 삼성화재, 파워로직스, 케이씨텍, 현대차, 코닉글로리, 게임하이, 글로비스, 우리이티아이, 미리넷, LG화학, KTB투자증권, 이니시스, 성광벤드, 한솔제지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