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2일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을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 검사)은 유 전 연구관을 오는 12일 오후 2시에 소환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