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방향은 실적, 탄력은 수급에 묻다
2010-03-25 08:57:00 2010-03-25 08:57:0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새로운 유럽, 하나의 유럽”은 공허한 구호에 그쳐
-대우증권: 외국인에 대한 한국증시의 유혹은 지속된다
-신영증권: 왜 하필 1600선대인가
-대신증권: EU정상회담 이후의 증시 모멘텀
-현대증권: 4월 증시전망: 시장방향성의 Key는 미국 모멘텀
-삼성증권: 힘겨루기의 승자는?
-신한금융투자: 서로 다른 시각, 외국인은 이상무
-동양종금증권: 미국의 힘과 원자재 혼조
-한양증권: 1분기 실적을 바라보는 관점
-미래에셋증권: 대장의 귀환에 시선집중
-토러스투자증권: 나스닥 지수의 강세. 기업 IT투자 확대를 주목하자
 
<방향은 실적, 탄력은 수급에게 묻다 - 하나대투증권, 곽중보 연구원>
강세기조는 유효..조정시 매수관점에서 대형주 중심 접근
 
<서로 다른 시각, 외국인은 이상무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특정 업종에 집중적인 외국인
기관보다 외국인 수급 뒷받침 되는 종목 위주 대응
 
<4월 증시전망: 시장방향성의 Key는 미국 모멘텀 - 현대증권, 양창호>
지수 목표치 1750선
기업 이익추정치의 현실화 여부에 주목
 
<왜 하필 1600선대인가 - 신영증권, 김세중>
박스권 탈출 아직은 이르다
국내 투자자의 인식 전환에 시간이 필요
 
<주식시장 전망은 야구장에서 하자 - 동양종금증권, 원상필 연구원>
글로벌 긴축 등 대내외 악재 잠재
전반적인 흐름과 증시 주변 여건 점검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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