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다음주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화요일 오후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에 비가 올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오는 6~7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기온 0~11도, 최고 기온: 11~20도)과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의 1~4mm보다 적겠지만, 강원 영동은 조금 많겠다.
다음주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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