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원화환율이 달러당 1130원을 하향 이탈하면서 여행주가 강세다.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일대비 2.30%(1100원) 오른 4만8900원 기록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환율 추가 하락 시 해외여행 수요 증가 기대감에 여행주의 수혜가 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