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추석 연휴가 지난 직후인 다음주는 전반적으로 맑을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2~20도, 최고 23~27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 3~11mm보다 적겠으나, 강원 영동은 비슷하겠다.
다음주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