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특례상장 첫 대상인
메탈라이프(327260)가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메탈라이프는 시초가 대비 25.19%(6550원) 급등한 3만2550원에 거래 중이다.
메탈라이프는 화합물 반도체용 패키지를 제조해 광통신, RF 통신, 레이저 모듈, 적외선 센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통신용 패키지로 RF 트랜지스터 패키지와 광통신용 패키지로 전체 매출의 90% 비중을 차지한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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