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중국이마트 25호점 '차오바오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하이 차오바오로 지역에 오픈한 차오바오점은 지하1층과 지상3층 등 총 4개층에 이마트 직영매장과 테넌트 매장이 들어선다.
총 면적 2만3801㎡(7,200평)로 오는 6월말까지 2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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