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교육과학기술부의 나로호 발사 재차 연기 소식을 밝히면서 우주항공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다.
오후 2시께 발사대 주변 소방설비 문제로 발사준비가 일시 중지된 가운데, 교과부는 "나로호의 오늘 중 발사가 어렵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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