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NH투자증권이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안과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이날 주총에서 홍은주 사외이사와 박민표 사외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습니다. 문연우 비상임이사와와 서정원 사외이사는 임기 2년으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 총 배당액은 2458억원으로 결의했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