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원금이 보장되면서 증시와 연동해 최고 연 21.332%의 이자를 제공하는 'Principal+ Best One 21호'예금을 오는 29일부터 5월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Principal+ Best One 2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다.
오는 5월13일의 종가와 내년 11월10일의 종가를 비교해 20% 미만까지 상승했을 경우 상승률의 1.6배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최고 연 21.332%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내년 8월10일부터 11월10일 3개월 동안 KOSPI200 종가가 기준지수보다 2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6.0%를 지급한다.
또한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8%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으로 투자 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