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는 가장 안전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심혈관 건강과 체중·뼈·정신건강 등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규칙적으로 걷는 습관은 심혈관 질환 예방, 당뇨·고혈압·고지혈증 관리, 골다공증 예방, 우울증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째, 걷기의 건강효과
1)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심폐 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촉진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체중·성인병 관리에 탁월합니다.
비만 예방과 당뇨·고혈압·고지혈증 예방 및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3)뼈·관절 건강에 좋습니다.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과 근력 강화로 관절 부담 완화에 좋습니다
4)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우울증 완화와 뇌에 산소 공급을 늘려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5)인지·낙상 예방에 좋습니다.
고유감각 및 균형 감각 강화로 낙상 위험울 감소시켜 줍니다.
둘째, 자세:
1)등을 곧게 세우고 턱을 살짝 당기며, 시선은 정면에서 10~15아래를 보고 가슴은 앞으로 내밀고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게 합니다.
2)팔·복부: 아랫배에 힘을 주고 팔꿈치 각도를 80~90도 각도로 유지하며 팔을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며, 어깨도 함께 움직입니다
3)발 착지: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발바닥, 엄지발가락 순으로 바닥에 닿게 걷습니다.
4)보폭: 보폭은 보통 사람 키의 약 절반 정도가 적당하며, 발 모양은 걷는 방향과 십일자가 되도록 합니다.
5)준비·정리: 걷기 전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천천히 느리게 시작해 약간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주의사항
맨발 걷기는 발 근육 강화 등 일부 이점이 있을 수 있으나, ‘접지(어싱)’처럼 과장된 효능은 검증되지 않았고 위험이 더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걷기 중에는 무리한 뒤로 걷기나 계단 내려오기를 피하는 것이 무릎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철 더위가 조금 가신 아침 일찍이나 해 지고 난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 때면 불볕 더위에 꼼짝 못 한 몸을 움직여 주어야만 몸이 덜 굳어지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데 걷기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기 보다는 천천히 느리게 시작해 빨리 걷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몸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