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166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2026-03-09 19:56:16 2026-03-09 19:56:16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지주는 오는 31일 자사주 542만 5461주(5%)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상법 개정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약 1663억원입니다. 롯데지주는 현재 전체 주식의 27.5%를 자사주로 보유 중이며, 5% 소각시 자사주 비중은 22.5%로 줄어듭니다.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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