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롭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롭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 (사진=뉴시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께서 예튼 총리와 통화를 통해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상과 통화에서 "올해는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AI(인공지능),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습니다.
예튼 총리도 공감하며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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