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클래식, 20일 베토벤 협주곡 '3번 & 5번 황제' 개최
지휘자 송안훈, 피아니스트 유영욱·손정범 협연
2026-05-08 14:16:14 2026-05-08 14:16:14
[뉴스토마토 전연주 기자] 지휘자 송안훈과 피아니스트 유영욱·손정범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의 정점을 한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클래식 음악 전문 공익채널 토마토클래식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5번 황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래식 음악 전문 공익 채널 토마토클래식은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5번 황제'를 개최한다. (이미지=토마토클래식)
 
뉴스토마토·토마토클래식이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송안훈과 피아니스트 유영욱·손정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입니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3번,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까지 한 흐름으로 엮어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1부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막을 열고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합니다. 손정범은 독일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입니다.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연주합니다. 유영욱은 2007년 독일 본 국제 베토벤 콩쿠르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우승한 바 있습니다. 특히 황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가장 웅장하고 당당한 기개를 지닌 작품으로 꼽힙니다.
 
지휘봉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에서 13년 넘게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인 송안훈이 잡습니다. 1997년 창단 이후 2600여회의 공연을 소화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베토벤 음악의 웅장한 사운드를 전할 예정입니다.
 
입장권은 R석 12만1000원, S석 9만9000원, A석 6만6000원, B석 4만4000원이며 티켓통, 예술의전당,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티켓통 매니아 구독자에게는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전연주 기자 kiteju10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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