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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모바일경선 기대..SNS株 '활짝'
2012-02-24 09:59:46 2012-02-24 09:59:46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 모바일 국민경선제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SNS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52분 현재 가비아(079940)는 전일대비 300원(4.55%) 오른 66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루온(065440), SK컴즈(066270), 필링크(064800)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민주통합당은 지난 20일부터 열흘간 4.11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참여 선거인단 모집에 나서며 흥행을 예상하고 있다.
 
한명숙 대표는 “모바일 경선혁명이 수백만 참여하는 모바일 공천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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