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 '한국메세나협회'로 법인명 변경
입력 : 2013-02-20 17:42:11 수정 : 2013-02-20 17:44:33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국메세나협의회가 '한국메세나협회'로 법인명을 바꾼다.  
 
한국메세나협의회는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2013 한국메세나협의회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법인명 변경안을 확정했다. 영문명은 'Korea Business Council for the Arts'에서 'Korea mecenat Association'으로 변경했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여럿이 모여 특정 문제를 의논하는 모임이라는 뜻을 지닌 '협의회'에서 같은 목적을 공유한 이들이 설립해 고유 목적사업을 추진하는 '협회'로 명칭을 바꿔 메세나 운동 확산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변경안도 논의됐다.
 
현재 한국메세나협회에는 249개 회원사가 가입해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뜻을 모으고 있다. 두산건설 박용현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노루홀딩스 한영재 회장 등 13명의 부회장, 고려당 정재호 사장 등 18명의 이사진과 삼일회계법인 한덕철 부대표 외 1명의 감사를 두고 있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 박용현 한국메세나협회장은 "메세나 기업의 세제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메세나 운동' 본격화를 위해 명확한 기관 명칭 사용이 필요했다"며 "협회는 경제와 문화가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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