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예술가'..복지기관 아동 대상 전시·특강 지원
'2013 한화예술더하기'
입력 : 2013-03-27 15:32:22 수정 : 2013-03-27 15:34: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모전에 입상한 복지기관 아동에게 특강과 전시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6일 '한화와 함께 하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이 경기도 장흥아트파크에서 진행됐다. '2013한화예술더하기' 기획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아동이 참석했다.
 
매달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 무용,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한화예술더하기 교육을 받는 아동 중 '2012 에코 아트 디자인 공모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삼았다.
 
아동들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작가 III 하인두', '현대 미술 컬렉션' 등의 전시를 관람하는 한편, 어린이 체험관 '엘리의 정글 모험'에 참여했다.
 
이밖에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의 멘토링 특강도 진행됐다. 한 작가는 특강을 통해 보면서 그리는 습관을 강조하며 아이들로부터 높은 호응도를 끌어냈다. 
  
한 작가는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을 보면서 의무감과 사명감을 더 굳힐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이 나에게는 또 다른 교육 자산이 됐다"며 "문화예술이 살아가는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 63개의 한화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 1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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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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