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무더위속 스크린골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나서
2013-08-14 09:38:40 2013-08-14 09:41:57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골프존(121440)은 내달 9일까지 스크린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9월 9일까지 열리는 '불스원샷 매장 대회 GLF(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에서는 참가고객중 가장 많은 라운딩을 기록한 5명에게는 제주도 항공권(2매)을 증정한다.
 
성적이 가장 좋은 상위 10명에게는 스카티카메론 퍼터를 시상하며, 매주 참가자 중 150 ~ 200명을 추첨하여 뉴(New)불스원샷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대회에 참가자를 많이 배출한 매장에게도 역시 뉴불스원샷을 20개에서 100개까지 증정한다.
(사진 제공 = 골프존)
 
이와함께, 건강 용품은 '정관장 풍선 이벤트'를, 골프 클럽은 '엘로드 풍선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고 받을 수 있다.
 
 9월1일까지 진행되는 '정관장 풍선 이벤트'는 풍선이 노출 되는 이벤트 CC에서 6개의 풍선 중 1개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정관장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엘로드 풍선 이벤트’는 인터불고 경산CC에서 풍선이벤트 성공 횟수에 따라 최신 엘로드 클럽과 의류상품권을 제공한다. 
 
각각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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