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에 참여한 3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강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 하나투어 희망여행 지구별 여행학교-바칼로레아는 해외여행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스스로 계획하고 여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여행 경비도 지원해주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삼성은 학생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진행된 2박3일간의 국내 여행캠프에서 청소년들에게 NX300 기본 작동법과 스마트모드 활용법, SNS로 사진을 공유하는 법 등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필요한 필수 노하우를 가르쳤다.
청소년들은 올 가을 경에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카메라 NX300을 가지고 해외 탐방길에 오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하나투어의 희망여행 프로젝트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사진강좌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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