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0.14% 상승 마감 자원주ㆍ금융주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2-20 09:38:4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브라질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브라질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미국 증시의 약세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날 0.14% 오른 3만9730포인트로 장을 마쳐 4만포인트 회복을 눈 앞에 뒀다. 이날 증시에선 자원주와 금융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17일 4.77% 폭락하며 40,000포인트가 붕괴한 데 이어 18일에도 0.43% 떨어지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보베스파 지수는 일단 반등에 성공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브라질 GDP.기준금리.인플레율 전망 하향 브라질, WTO에서 '바이 아메리카' 문제 제기 할 듯 브라질 증시 폭락세 4.77%↓ 브라질-콜롬비아 교역에 자국통화 사용 정진욱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1.6%↓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