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원, 유병언 장녀 범죄인 인도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08 00:10:31 ㅣ 2015-01-08 00:10:3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해외 도피 중이던 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가 조만간 국내로 송환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8일 "프랑스 파리항소법원이 현지시각으로 7일 오후 2시 유 회장의 장녀 유섬나씨에 대해 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어 "프랑스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유섬나씨가 신속하게 한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보법 피소' 신은미, 검찰 출석.."종북논란은 마녀사냥" 檢 '주가조작' 무마 금감원 팀장·투자사 대표 기소 전투기 정비대금 과다청구 '모른 체' 방사청 직원 영장 檢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또 무혐의 처분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인뱅 대출 문턱 올렸는데 이자마저 비싸 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신공장 짓는다 팬오션 경영진, 잇단 자사주 매입…목적은 ‘주가 방어’ 이 시간 주요뉴스 이러니 코리아디스카운트…자사주 취득만, 소각하는 미국과 달라 전삼노 조합원들,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출마 '마이웨이' 회견에 범야권 일제 비판…"언제까지 절망해야 하나" 윤 대통령 "조국·이준석 만남?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