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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종목뉴스)대우조선해양 "워크아웃 추진 고려 없다"
2015-07-23 19:14:23 2015-07-23 19:14:23
다음은 23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대림산업(000210)= 2분기 영업이익이 634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 감소. 매출액은 2조3983억원으로 3.88%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46억4300만원으로 28.91% 증가.
 
LG상사(001120)=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4.8% 감소한 303억원으로 잠정 집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3조2028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63억7000만원으로 흑자전환.
 
케이비캐피탈(021960)= 2분기 영업이익이 190억4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 매출액은 859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48억8900만원으로 16.5% 증가.
 
삼성물산(000830)= 2분기 영업이익은 756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9% 감소.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6조2737억원, 1016억9500만원으로 각각 15.7%, 24.4% 감소.
 
제일모직(02826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90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1% 감소. 매출액은 1조3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63억83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제일기획(03000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22억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7432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8억1400만원을 기록하며 8.3% 감소.
 
고려개발(004200)= 올 2분기 영업손실이 65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매출액은 1535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19.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74억7600만원으로 적자전환.
 
삼호(001880)=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250억3800만원을 기록.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감소한 2262억5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6.7% 증가한 180억4300만원으로 집계.
 
LG하우시스(10867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24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7240억7100만원, 265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6%, 29.6% 감소.
 
삼영화학(003720)= 김부규 상근감사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 이석준 신임 대표이사를 상대로 대표이사직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
 
도레이케미칼(008000)=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9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0% 증가. 매출액은 1851억원으로 7.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282.9% 증가.
 
대우조선해양(042660)=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자율협약 혹은 워크아웃 추진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답변.
 
<코스닥>
 
파이오링크(170790)= 중앙처리장치(CPU) 행업 시 로그를 생성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특허 취득.
 
코나아이(052400)= 2분기 영업이익이 116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8% 증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6억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0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73.6% 증가
 
윈스(136540)=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8.2% 증가한 20억8400만원을 기록.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73.5% 증가한 159억4800만원, 19억8400만원으로 집계.
 
아미코젠(092040)= 중국 제약회사의 지분매입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중국 제약회사 지분매입이 확정되는 시점에 진행될 예정"이라며 "본계약 체결 여부 및 시기, 금액 등의 세부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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