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돌아온다면'…스탁론 활용 레버리지 투자?
저가 매수기회로 수익 극대화
2015-08-06 13:21:17 2015-08-06 13:21:17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갈지자(之)'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매수 전환 조짐을 점치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자금이 재차 유입되더라도 업종별로 선별적인 대응 전략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외국인이 지난달 중순부터 줄곧 매도세를 진행한 것과 달리 지난달 29일을 기점으로 매도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특히 지난달 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달러-원 환율의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외국인의 매도세도 축소되는 것으로 진단됐다.
 
실제 달러-원은 지난달 말 1,170원선 수준까지 치솟은 뒤 이달 들어 추가 상승세는 제한되고 있다. 환율이 급등할 경우 환차손 우려로 외국인 자금 이탈 속도도 가팔라지지만, 최근 환율 변동성이 진정되며 불안감이 줄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또한, "환율 변동성이 고점을 형성한 뒤 하향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되는 경우가 과거에 많았다"고 설명했다.
 
증권전문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하반기 이후 외국인이 추세적인 매수세를 형성할 때마다 중 소형주 보다는 대형주의 지분율을 높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히 통신업종과 건설업종에서는 매번 지분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신업종에서는 최근 외국인들이 KT와 LG유플러스 등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이 주가 하락을 계기로 저가매수에 나선 업종들이 외국인 매집 이후 급 반등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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