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화학주,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07 09:51:28 ㅣ 2016-03-07 09:51:28 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49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3,03%) 오른 3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이노베이션(096770), SK이노베이션우(096775), S-Oil우(010955)는 2~3%대 상승 중이다. GS(078930)는 1% 이상 오르고 있고, S-Oil(01095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은 강보합권을 지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91% 오른 배럴당 35.92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른 정유 업체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기업 공채, 불황에 '좁은 문' 더 좁아졌다 (르포)LG화학 '차배터리 전초기지' 오창공장…"주말없이 풀가동" 국제유가 4% 급등에 낙폭과대 자본재 선전 SK이노베이션, 올해도 호조세 지속 전망-하이증권 이혜진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