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융주, 뉴욕증시 훈풍에 상승…신한지주 '신고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1 09:09:59 ㅣ 2016-12-21 09:11:0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금융주가 뉴욕발 훈풍에 힘입어 연일 강세다. 21일 오전 9시6분 현재 신한지주(055550)(1.90%), KB금융(105560)(1.14%), 하나금융지주(086790)(0.89%)가 동반 상승 중이다. 신한지주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뉴욕증시에서 금리인상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JP모건이 1% 이상 상승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장전특징주)두산(000150) (이슈통)금리 인상 타고 금융주 더 갈까? 국민은행, 소비자만족도 1위 달성 기념 환전 이벤트 신한은행 "생활밀착형거래 고객이 주거래고객"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에 특별성과급까지 '산 넘어 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