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실적개선 기대감…이틀째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1 09:18:57 ㅣ 2017-01-11 09:18:57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LG화학(051910)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며 이틀째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5000원(1.87%)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화학 시황 호조로 이익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LG화학의 목표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애플 아이폰의 방수 기능 추가한 아이폰7, 증권거래대상자 혜택 ‘0원’에 구매찬스 갤노트 위기봉착 삼성SDI, '전기차배터리'로 돌파구 마련 LG화학, 젊은 꿈 키우는 화학캠프 개최 갤노트7 고객 절반 이상이 블루코랄 선택 갤럭시S7엣지를 증권거래하고6만원’대 구매찬스!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조정식마저 사퇴…명심 업은 추미애 의장 급부상 미 대선 향방에 주요 산업 '타격'…"시나리오별 전략 짜야"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친명계, 이재명 연임 굳히기 '본격화'…여론은 찬반 '팽팽'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