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지난해 영업손실 1조6089억…적자 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15 18:05:29 ㅣ 2017-03-15 18:05:2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조6089억원을 기록해 2015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73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조7106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과잉공급에 선박 해체 전력…작년 해체량 역대 세번째 '5천억대 회계사기'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추가 기소 대우조선 4월 위기설…공은 또다시 정부로 금융당국, 대우조선 3조원 추가 지원 논의 최승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