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 수사' 경찰관 사무실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3 11:09:20 ㅣ 2017-11-23 11:09:2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의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3일 경찰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이날 지난 2012년 12월 국정원 댓글에 대한 경찰 수사 과정과 관련해 당시 디지털 분석 업무를 담당했던 경찰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무부, 부산지검장 직무대리에 배성범 대검 강력부장 발령 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현기환 전 정무수석 조사 검찰, '사법 방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 조사(종합) '국정원 특수활동비 혐의' 최순실씨, 검찰 소환 불응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강행 초읽기…"민간인 대피 개시"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