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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공식몰서 '해피콜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2018-12-17 16:19:32 2018-12-17 16:19:32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해피콜은 오는 1226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피+콜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해피콜 산타에게 잃어버린 루돌프를 찾아 주세요'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의 랜덤 쿠폰을 증정하는 '해피콜과 함께하는 해피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이벤트 두 가지가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10일 동안 해피콜 공식몰에는 귀여운 루돌프 마크가 붙은 상품이 매일 깜짝 등장한다. 루돌프 마크가 붙은 그날의 상품은 하루 동안만 파격 특가로 판매된다. 송인호 해피콜 온라인영업팀장은 "고객들이 루돌프도 찾고 초고속 블렌더·양면팬 등의 해피콜 베스트셀러도 '득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콜은 프로모션 기간 중 공식몰에 로그인하는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랜덤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즉시 할인 등 혜택을 담은 쿠폰이 이벤트 기간 중 무작위로 지급될 예정이다. 루돌프 이벤트의 일일 특가 제품에는 랜덤 쿠폰 적용이 제한되고, 발급 받은 쿠폰 가운데 1장의 쿠폰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랜덤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3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병준 유통사업본부 상무는 "한 해 동안 해피콜을 아껴준 고객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미있고 알뜰하게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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