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외국인·개인 매매 공방에 보합 마감
입력 : 2019-06-24 15:46:03 수정 : 2019-06-24 15:46:03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코스피가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적극적인 매수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발목이 잡혔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0.71포인트(0.03%) 오른 2126.33에 거래를 마감했다. 4.7포인트(0.22%)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매수 주체 간 엇갈린 행보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기관은 163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90억원, 73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2% 넘게 올랐고 건설업과 운송장비도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계, 보험, 금융업, 은행, 철강금속도 올랐다. 의료정밀은 1% 이상 하락했다. 운수·창고와 종이·목재, 유통업, 음식료품, 통신업도 약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4.95포인트(0.68%) 내린 717.6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1235억원 순매수를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3억원, 533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원 하락한 1156.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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