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하락…1920선 마감
입력 : 2019-08-13 16:22:16 수정 : 2019-08-13 16:22:16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나흘 만에 하락하며 1920선으로 후퇴했다.
 
13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6.46포인트(0.85%) 내린 1925.83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8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9억원, 24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피 동반 매도는 5일째 이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46%), 의료정밀(1.16%), 섬유의복(1.05%)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건설업(-2.90%), 은행(-2.37%), 비금속광물(-1.74%), 전기가스업(-1.37%), 전기전자(-1.27%) 등은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1.60%), 현대차(005380)(-1.53%), 현대모비스(012330)(-1.47%), LG화학(051910)(-1.59%), 셀트리온(068270)(-1.29%), 신한지주(055550)(-1.58%), SK텔레콤(017670)(-2.07%)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NAVER(035420)(1.42%)는 소폭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3.39포인트(0.57%) 내린 590.78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56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9억원, 84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30%), CJ ENM(035760)(-3.26%), SK머티리얼즈(036490)(-2.04%), 스튜디오드래곤(253450)(-2.17%) 등이 하락했다. 헬릭스미스(084990)(0.61%), 펄어비스(263750)(0.34%), 케이엠더블유(032500)(3.42%), 메디톡스(086900)(4.55%), 파라다이스(034230)(1.35%) 등은 상승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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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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