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넬, 8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
입력 : 2019-10-08 09:09:10 수정 : 2019-10-08 09:09:1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넬(김종완·이재경·이정훈·정재원)이 정규 8집 ‘컬러스 인 블랙’에 수록된 트랙리스트 9곡을 발표했다.
 
8일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에 따르면 앨범은 1번 트랙 ‘클리셰(Cliché)’를 시작으로, ‘일기오보’, ‘오분 뒤에 봐’, ‘All This Fxxking Time’, ‘무홍’, ‘슬로우 모션(Slow Motion)’, ‘A to Z’, ‘러브 잇 웬 잇 레인즈(Love It When It Rains)’, ‘꿈을 꾸는 꿈’까지 김종완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세 번째 트랙에 수록된 ‘오분 뒤에 봐’다. 소속사에 따르면 넬 특유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사운드, 감성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전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판타지 동화 같은 미장센이 특징이다. 물고기가 유영하는 숲에서 라이브 합주를 하는 넬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스 인 블랙’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어쿠스틱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후 넬이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오는 1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넬 8집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