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디도스(DDos) 공격 1주년을 맞아 보안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지난해 7월7일 국내 22개 사이트와 국외 14개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동시다발적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사이트 접속 장애와 일부 PC의 하드디스크 손상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인터넷 보안에 대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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