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재용 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 안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1-25 10:40:37 ㅣ 2021-01-25 10:40:37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변호인단은 25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와 관련해 재상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 삼성·LG, 에어컨 신제품 앞다퉈 출시…찬바람 경쟁 돌입 삼성 '파운드리 확대', LG '모바일 철수'…"목표가 높이자" 증권가 들썩 삼성전자, 맞춤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신제품 출시 최유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날로 높아지는 K-패션·뷰티 인기…이커머스는 역직구 키운다 레고랜드 "물놀이장 열고 야간개장"…티켓값은 동결 "치킨엔 수제맥주"…시장 포화에 신사업 드라이브 (영상)세계 면세 1위, 한국 진출에 진심…'매출 증빙' 물어봤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