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글로벌 체크포인트
출연: 파이낸셜 뉴스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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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중국 경제지표 성장 둔화 및 인플레 압력 완화 신호...악재인가 호
재인가
중국 2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년 동기비 10.3% 증가
6월 산업생산 전년 동월비 13.7% 증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동월비 2.9% 상승
6월 생산지물가지수(PPI) 전년 동월비 6.4% 상승
6월 소매판매 전년 동월비 18.3% 상승
경제성장 둔화로 경기과열 우려덜어
가파른 경제성장 둔화 우려
6월 FDI 125억달러 전년 동월비 39.6% 급증
중국 경제 정책 가파른 성장 우려될 경우 긴축 완화 및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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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둔화로 경기과열 우려덜어
전반적으로 긍정적 의견 많아
10%대 성장률 유지하며 과열 우려 축소
중국 정부 올해 초 맹렬한 성장세에서 벗어났다는 평가
가파른 경제성장 둔화 우려
"중국 경제 연말까지 7% 성장률 수준 둔화 가능"
"인플레이션 보다는 성장 둔화 리스크가 더 크다"
환율 시스템 변경 이후 위안화 추가 절상 가능성
투자자, 중국 경제 성장 전망 긍정적
중국 정부, 과열 우려 완화 기대감
6월 FDI 125억달러 전년 동월비 39.6% 급증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국 투자에 관심
중국 물가 관련 지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 동월비 2.9% 상승
6월 생산지물가지수(PPI) 전년 동월비 6.4% 상승
6월 소매판매 전년 동월비 18.3% 상승
중국 긴축 완화 및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
중국 정부 경제성장 둔화 예상 시 긴축 속도 조절 가능
전반적 투자 늘리고 재정 및 통화 긴축 중단 필요
노무라와 모건스탠리, 연말 중국 은행 대출 할당량 상향 전망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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