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분기 영업익 -418억원…적자 폭 90% 증가
2021-05-04 17:13:57 2021-05-04 17:13:57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하나투어(039130)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익이 417억54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90.39% 증가했다.
 
매출액은 70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1.92% 줄었고, 당기순손익도 431억1900만원으로 적자 폭이 24.85% 늘었다.
 
 
사진/하나투어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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