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01명 중 247명 82% 코로나 확진(1보)
2021-07-19 09:06:22 2021-07-19 09:07:02
[뉴스토마토 문장원 기자]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돼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승조원 301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24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돼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 승조원의 301명 중 24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청해부대 1진으로 문무대황함이 출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장원 기자 moon334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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