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
2021-07-27 11:45:13 2021-07-27 11:45:13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삼성카드는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활용한 차량구입 지원 △차량구입 지원 사업 홍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으로 화물운전자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장재찬 삼성카드 본부장,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카드가 화물복지재단과 화물운전자 차량구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장재찬 삼성카드 본부장(오른쪽), 조한권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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